기업폭력 신고센터,인천 광주 수원에 설치

  • 입력 1999년 1월 3일 19시 18분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임휘윤·任彙潤검사장)는 기업인의 안전한 경제활동을 위해 인천 광주 수원지검에 ‘기업폭력 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의 신고센터는 서울지검 부산지검 대구지검에 설치된 것을 합해 모두 6개로 늘어났다.

신고센터의 지검별 신고전화는 다음과 같다. △서울 02―536―3333 △부산 051―247―3333 △대구 053―753―3333 △인천 032―439―3333 △광주 062―225―3515 △수원 0331―212―3333

〈하준우기자〉ha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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