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16 07:591998년 12월 16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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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달 초 한씨와 장씨를 불러 안기부에서 조사받을 당시 상황에 대해 진술을 받았고 서울구치소 직원 등 주변 인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