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합수부 『한총련 자판기 수익사업 사전차단』

입력 1998-11-12 19:30수정 2009-09-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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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사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진형구·秦炯九 대검찰청 공안부장)는 12일 검찰 안기부 경찰청 기무사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한 회의를 열어 각 대학의 99연도 총학생회장단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연계를 차단하기로 했다.

공안합수부는 이를 위해 한총련을 지지하는 총학생회장 후보에 대해서는 범죄사실을 밝혀내 선거전에 사법처리하고 한총련이 학교내 자동판매기 운영 등 수익사업을 통해 활동자금을 조성하는 것을 막기로 했다.

공안합수부는 또 내년에 구성될 예정인 제7기 한총련의 대의원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조원표기자〉cw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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