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7 19:231998년 10월 7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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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가스안전공사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신군과 택시운전사의 진술, 이날 오전 10시반부터 실시한 현장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익산〓김광오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