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1 19:331998년 8월 21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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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주변의 경기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양평군수 민병채·閔丙采)와 여주 양평 용인지역 주민들은 “그린벨트보다 엄격한 규제를 수십년간 받아왔는데 추가규제를 한다는 것은 생존권을 뺏겠다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는 상수원보호구역의 추가지정 등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