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소년동아일보 펼치면 어린이의 꿈이 보입니다

  • 입력 1998년 7월 13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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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가 펴내는 소년동아일보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세상을 보여주는 넓고 깨끗한 창입니다.

7월15일로 창간 34주년을 맞는 소년동아일보는 어린이 시각으로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고 풍성한 읽을거리와 유익한 학습자료를 꾸준히 실어와 최정상의 어린이 신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년동아일보는 어린이들의 관심을 끄는 컴퓨터 과학 논술 아동도서 NIE(신문활용교육) 영어 위인얘기 해외화제 만화 대중문화 등 다채로운 분야를 깔끔한 문장과 편집으로 펼쳐줍니다. 이런 기획 연재물들은 어린이의 학습능력은 물론 창의력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높여주는 길잡이가 됩니다.

소년동아일보는 가정배달을 확대해 더많은 어린이들에게 아침을 풍성하게 해주는 벗이 되고자 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독자 여러분의 많은 호응을 바랍니다. 아울러 알찬 방학특집 기사들을 마련합니다. 학교에서 어린이 신문을 받아보다가 방학 중에는 구독하지 않는 자녀에게도 소년동아일보를 보는 즐거움을 계속 안겨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구독료는 3천원입니다. 가정배달 구독신청:02―361―0052∼4, 080―023―0555, 02―361―0884(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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