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직원,18억횡령 해외 도주

입력 1998-07-03 11:20수정 2009-09-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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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직원이 자신이 관리하던 거액의 채권을 빼내 증권사에 할인판매 한뒤 해외로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S보험사 직원 李모씨(31)가 지난 5월15일 회사금고에서 빼낸 1천만원짜리 국민주택채권 2백28장을 18억7천여만에 D증권사에 판 뒤 지난4일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했다.

경찰은 회사관계자들을 상대로 李씨의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법무부에 李씨의 여권취소 조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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