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8 19:431998년 6월 8일 19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동안 검찰과 쌍용측은 문제의 2백억원의 성격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보여와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