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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연행중 포위 안기부원,공포발사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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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6:19
2009년 9월 26일 16시 19분
입력
1997-07-13 20:10
1997년 7월 13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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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4시경 한총련 중앙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던 서울 단국대 교내에서 수배중인 한총련 간부들을 연행하려던 대공요원 20여명이 주위를 에워싼 채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저항하는 학생들과 충돌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안기부 직원 김모씨가 공포탄 등 권총 3발을 발사한 뒤 다른 동료들과 함께 무사히 학교를 빠져나왔으나 서울경찰청 보안부 소속 허모씨가 학생들에게 붙잡혀 약30분 동안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이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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