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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답해드립니다]「설 차례상」기사
업데이트
2009-09-27 05:37
2009년 9월 27일 05시 37분
입력
1997-02-05 20:13
1997년 2월 5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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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4일자 21면(가정생활면)에 실린 「설차례상은 이렇게」 기사에 관한 독자의 문의가 많아 답해드립니다. 상차림 그림 5열의 과일놓는 순서는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따른 것으로 조율시이(棗栗枾梨)에 따라 「대추 밤 곶감 배」의 순으로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4열의 김치(침채·沈菜)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희게 담근 나박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생활부〉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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