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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등 359곳 적발…시간외영업등 80곳 停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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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2:33
2009년 9월 27일 12시 33분
입력
1996-11-20 20:28
1996년 11월 20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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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眞夏기자」 서울시는 20일 시내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 식품접객업소 2천6백81개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3백59곳(13.7%)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시간외영업 23곳 △무허가영업 31곳 △변태영업 21곳 △미성년자 출입 및 주류제공 8곳 등. 시는 이가운데 31곳은 고발, 15곳은 허가취소, 80곳은 영업정지 처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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