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분식집 김밥먹고 51명 집단식중독 증세
업데이트
2009-09-27 15:04
2009년 9월 27일 15시 04분
입력
1996-10-21 20:56
1996년 10월 21일 20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石東彬기자」분식집에서 주문한 김밥을 먹은 교회신도 51명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경찰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金모양(17· 부산 강서구 대저동) 등 사하구 신평1동 중앙교회(목사 李철수)신도 51명이 지난19 일 오후5시경 교회행사를 마치고 인근 Y분식집에서 주문한 김밥을 먹은 뒤 집단식중 독 증세를 일으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