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과적차량 단속이 겉돈다는 지적(본보 21일자 39면 보도)과 관련, 현재의
인력위주 단속을 자동계측기를 이용한 단속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성산대교북단 △성산IC 망원2 빗물펌프장앞 △성산IC
자유로방향 등 세곳에 자동계측기를 설치하고 효과를 보아 이를 전교량으로 확대하
기로 했다.〈河泰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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