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과 20일 한국기원에서 끝난 제30회 전국아마국수전에서 李鶴容 7단이 '8
8년 대회에 이어 8년만에 국수로 재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李 9단은 20일 벌어진 결국전에서 趙炳卓 7단을 맞아 2백62수만에 흑으로 불계승
하며 우승해 내년 5월로 예정된 제19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한국대표로 나가게
됐다.뮌構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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