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시립수목원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64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정원이 남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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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수목원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64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정원이 남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
제주 최초로 ‘이달의 임업인’이 탄생했다. 더덕 외길 10년을 걸어온 서귀포시 안덕면의 강경주 씨가 주인공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 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2022년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화훼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7일 광주 서구 매월동 광주원예농협화훼공판장을 찾은 고객들이 꽃을 고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송고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군의 눈 앞에서 손님으로 들어온 80대 어르신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가운데도 두 학생은 침착했다. 쓰러진 어르신을 바르게 눕히고 기도를 확보하면서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의 배우자가 관할 구역 내 국제학교에서 근무 중인 것과 관련해 “명백한 이해충돌”이라며 인천시의 감사를 촉구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7일 논평에서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의 배우자가 관할 내 채드윅송도국제학교의 대관 담당 매니저로 채용되어…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지자체 중 처음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도입한 가운데 4.5일제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하남시는 이달부터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골자로 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그동…

“악어는 주둥이가 뾰족해 아랫니까지 보이면 크로커다일, 둥글고 윗니만 보이면 엘리게이터로 구분할 수 있어요.”영하의 강추위가 찾아온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양관에 들어서자 안경에 김이 설 만큼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겨울 속 따뜻한 동양관…

경기 오산시가 민간 분양 실패로 10년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동 터미널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515억 원에 매입했다.7일 오산시에 따르면 매입 대상 부지는 세교동 일대 약 2만2897㎡로, 축구장(7130㎡) 3개를 합친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1번 국도와 인…
지난 연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미디어파사드 축제 ‘서울라이트 DDP’의 방문객 수가 19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7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라이트 DDP에는 192만 명이 방문했다. 2024년 방문객 수(138만 명)와 비교하면 약 40%…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민간 단체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양성평등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별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5000…

지난해 충북에서 태어난 영아가 8000명을 넘어서며 전국 최고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7일 충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지난해 주민등록 기준 출생등록 통계에서 충북의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도의 7639명보다 9.1% 증가했다. 연간 출생아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것은…
대구파티마병원은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초 및 그림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70년 동안 환자와 지역사회에 전해온 사랑과 치유의 시간을 예술로 되새기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배정숙 바르나바 수녀는 ‘70…

강원의 겨울을 재미와 추억으로 물들일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국가대표 겨울축제에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화천 산천어축제’는 10일 개막해 2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지난달 20일 선등(仙燈)거리와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을 개장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7일 화천…

최근 경북소방본부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의 활동 영상이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119산불특수대응단의 활약상을 담은 36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세종시는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 기록을 통해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6월 30일까지 열리며,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와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의…

전북의 바다에도 전 세계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 선박이 들어온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전북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말 새만금항 신항과 경남 창원 마산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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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광열]강화, 역사적 간척지에서 미래 산업 중심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05387.1.jpg)
13세기 고려 왕조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천도했을 때, 강화는 갑작스레 늘어난 인구를 먹여 살려야 했다. 사람들의 삶을 떠받칠 땅이 필요했고, 그 해답을 바다에서 찾았다. 갯벌에 제방을 쌓아 바다를 메우고 평야를 만들며 비옥한 농지로 개간했다.조선시대 이후에도 강화의 간척은 멈…

다리가 열 개인 갑각류 수산물 게는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밥도둑’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매년 봄, 가을이면 인천 앞바다에서는 꽃게를 잡으려는 어선들로 붐빈다. 전국 꽃게 생산량의 약 20% 안팎이 인천에서 잡힌다.인천시립박물관이 오래전부터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게를 생물…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비켜 주세요.” 5일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자율주행 분리수거 로봇이 소리를 내 양보를 요청하자 산책로를 걷던 어르신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지나가는 로봇을 향해 “길을 참 잘 찾네”, “귀엽다”, “줄 재활용품이 없네”라는 말이 오갔다. 구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