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서울 구로구 단독주택서 화재로 70대 1명 사망
서울 구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31일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4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화재로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70대 남성 1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주택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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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31일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4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화재로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70대 남성 1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주택에 있던 …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초기부터 공소시효에 쫓겨 반쪽짜리 결론을 내놓았다. 향후 경찰의 통일교 의혹 수사가 계속해 공소시효에 끌려가는 모습를 보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학…

인터넷 방송 시청자 등을 상대로 수차례 거짓말을 하며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 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 9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피해자 B씨가 신청한 1783만원의 배상명령은…
![“김빠진 맥주 버리지 마세요” 가스레인지 기름때 제거에 특효[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24050.3.png)
연말 모임이 잦아지며 먹다 남은 술 처리에 고심하는 가정이 많다. 남은 술은 억지로 마시거나 버리는 대신, 실생활에서 천연 세정제나 요리 보조제로 활용하면 좋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소주는 휘발성이 강해 탈취와 살균에 좋다. 이를 물과 1: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음…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전직 보좌진들의 폭로로 촉발된 갑질과 가족 특혜 의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묵인 의혹으로 번지자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가 내년 상반기(1∼6월) ‘공짜 야근’의 주범으로 꼽혀 온 포괄임금제를 손보고 출퇴근과 연장근로 시간을 의무적으로 기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74년 대법원 판례로 포괄임금 개념이 인정돼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지 52년 만이다. 포괄임금은 추가 근무수당을 산정하기 어려울…

정부가 포괄임금제 개편 시기를 내년 상반기(1∼6월)로 못 박으며 개선 의지를 드러낸 것은 이 제도가 초과근무를 하고도 제대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공짜 근로’의 주범으로 꼽혔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11일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포괄임금제가) 잘 모르는 청년들을 대상으…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은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

사상 초유의 ‘3대 특검’ 수사가 마침표를 찍었지만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주요 사건들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경찰로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16개로 가장 많았던 김건…

국제 금값이 올 들어 70%가량 급등한 틈을 타 ‘안전자산’이라는 이미지를 악용한 투자 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을 매개로 고수익을 약속하는 투자 권유를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영업자 박모 씨(56)는 8월 지인을 통해 한 해외자원개발사업 업체에 투자하라는 제…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정부조직법이 내년 10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현직 검사가 해당 법안으로 헌법이 보장한 공무담임권 등을 침해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검찰청 폐지에 대해 현직 검사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한 건 처음이다. 청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성훈 부장검사는 29일…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해 미래에 필요한 의사 수를 논의해 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최대 1만1000여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이르면 새해 초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할 방침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서울 오피스텔을 3억9500만 원에 매수한 외국인 A 씨. 전체 집값 중 3억6500만 원을 해외송금과 현금 휴대 반입으로 조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조사 과정에서 외화 반입 신고가 되지 않았고 외국환은행을 거치지도 않았다는 점이 드러났다. 국토부는 자금을 불법으로 반입하는 ‘환치기…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를 즐기려는 여행객은 옷차림을 단단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어렵지 않게 해를 볼 수 있겠지만 일부 서해안 지역에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저녁…
30일부터 용산공원 반환 부지를 조성해 만든 ‘용산어린이정원’이 전면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용산 반환 부지 임시 개방 구간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년 5월부터 임시 개방됐다. 하지만 대통령실에 …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 ‘K뷰티 부스트’ 행사장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모여들었다. 인플루언서들은 행사를 상징하는 분홍색 가방을 손에 들고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마련한 부스 앞에 줄을 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받은 …
서울시는 31일 내년부터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를 정리한 책자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안전장치인 ‘초등안심벨’ 전 학년 확대, 기후동행카드 모바일 관리 서비스 도입,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민 체감형 변화가 다수 포…

26일 서울 노원구 노원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모네, 르누아르, 세잔, 반 고흐 등 11명의 거장이 남긴 21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