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음운전 차량에…교통사고 수습하던 29년 베테랑 경찰관 사망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4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전북 고창 분기점(JC)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1차로에 서…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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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4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전북 고창 분기점(JC)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1차로에 서…

경찰이 이달 2일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70대 택시기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종로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치사상),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 등 치사상), 도로교통법(약물운전) 등의 혐의로 70대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쿠팡 새벽배송 업무 중 사고로 숨진 고(故) 오승룡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승인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내 오승룡씨의 산재 승인을 알리며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이다.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면서 향후 추진 일정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자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초 통합 지방정부를 출범…

직장인 10명 중 3명이 현재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전반적으로 열악해, 고용 불안과 노동법 미적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

3일 오전 11시21분께 충남 당진 합덕재래시장 입구에서 70대 여성이 카니발 차량에 깔려 숨졌다.4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A(77)씨가 “주행중 사람을 못보고 치었다”고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72·여)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숨졌…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폐에 ‘곰팡이 균’ 키운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40702.3.png)
가습기 대신 선택한 실내 빨래 건조, 환기 없이 방치하면 가족의 호흡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의 위험성과 실제 사망 사례로 본 안전한 건조 수칙을 공개합니다.

4일 오전 8시 59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6분쯤 불을 껐다.이 불로 주택 2동이 전소되고, 80대 남성 1명이 머리에 화상을 입고 자력 탈출, 60대와 30대 여성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군(17)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법원은 A 군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A 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

충남 보령시는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대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준공된다고 4일 밝혔다.우선 2019년부터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가 곧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 중부권 주민이 3월부터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12월 24일 현판식을 열고 시범진료에 들어간 국립소방병원 덕분이다.4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현판식에 이어 29일부터 5개 외래진료 과목(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지난해 말 완전히 개통하면서 충북 도내 전역의 반나절 생활권이 한 발 가까워졌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인 57.8㎞ 구간의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0시 개통됐다. 2017년 첫 삽을 뜬 지…

경남도는 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국제 대회인 ‘투르 드 경남(Tour de Gyeongnam)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투르 드 경남은 2019년 ‘…

2026년 새해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한다. 경남도민연금은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퇴직 후 소득 공백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경남 각 시군에서는 출산장려금 확대부터 어르신 목욕비와 장례비 지원까지 다양한 복지정책이 강화된다.경남도는…

전남도는 나주시·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잠정 목록으로 등재해달라고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 형성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항아리)으로,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

전북 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에 사는 식물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사진)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 도감은 2018~2023년 6년 동안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

전북도는 현지 시각으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에는 모스터일렉,…

부산 도심을 통과하는 첫 국제공인 마라톤 대회 추진이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를 확보한 만큼 올해 안에 대회를 열 계획이다.부산시는 국제마라톤 개최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자치단체 국제경기대회 공모 사업에 지원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당초…

부산외국어대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알린다고 4일 밝혔다.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어·무역·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