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복귀 전공의 상당수, 미용-성형 등 동네의원에 남아있는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8642.1.jpg)
[단독]미복귀 전공의 상당수, 미용-성형 등 동네의원에 남아있는 듯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으로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중 상당수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고 동네의원에 남아 근무하는 것으로 보인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일반의는 지…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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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으로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중 상당수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고 동네의원에 남아 근무하는 것으로 보인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일반의는 지…

사탕, 아이스크림, 제로 슈가 음료 등 수많은 식품에 사용하는 대체 감미료 스테비아가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테비아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무칼로리 감미료이며, 단맛을 내는 주요 성분은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이다.이 스…

15일부터 65세 이상 연령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실시된다.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접종 기관 방문자가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연령대별로 차례대로 이뤄진다. 75세 이상은 이달 15일, 70~74세는 20일, …

만성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약국 대신 과일 가게로 향해도 될 듯하다.영국 영양사협회(British Dietetic Association)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섬유질 위주의 식단을 고민하기보다 키위를 하루 3개 섭취하는 것이 변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수…
![[단독]‘수능약’ 소문 인데놀, 투약제한 소아-청소년에 5년간 170만건 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3586.1.jpg)
고등학교 3학년 강모 양(18)은 8월 말 인천의 한 병원을 찾았다. 또래 사이에서 ‘불안 해소약’으로 알려진 인데놀을 처방받기 위해서였다. 시험 때마다 심하게 긴장해 제 실력을 못 낸다고 생각했던 강 양은 9월 모의고사에서 처음 약을 복용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몸이 …
![[단독]시행 6개월 앞 ‘돌봄통합’… 지자체 47% 전담조직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3637.1.jpg)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6개월 앞두고 있으나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자치단체 절반가량에 전담 조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지자체 10곳 중 3곳은 전담 인력도 없어 지자체 간 돌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당신은 스트레스를 잘 받고 충동적이며 기분 변화가 잦은 편인가?아니면 계획적이고 활동적이며 남을 잘 돕는 성격인가?만약 후자라면, 당신은 단지 좋은 사람을 넘어 더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개인의 성격 특성이 수명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사람들이 스스로 …
![[단독]통합돌봄 시행 6개월 앞두고…시범 지자체 47% 전담조직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3/132548785.1.jpg)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자치단체 절반 가량에서 전담 조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지자체 10곳 중 3곳은 전담 인력도 전무해 지자체 간 돌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

암 진단 후 금연을 하면 흡연을 지속한 사람보다 거의 1년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종양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 학술지 전미 종합 암 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10월 호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

임대 아파트나 자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자가 아파트 거주자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증가는 이러한 주택 유형의 실내 온도가 더 낮고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연구진은. 주거 공간의 질을 개선하면 심혈관질환 사망률, 특히 남성의 사망…

최근 5년간 우울증 환자가 32.9%, 조울증 환자가 24.9% 늘었다. 특히 10대·30대에서 증가폭이 두드러지고 여성 비중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하는 데다, 1인당 진료비도 상승해 정신건강 관리체계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육아와 조깅을 병행하는 방법이 있다. ‘유모차 밀며 달리기’다. 유모차 밀며 달리기는 직관적으로 더 힘든 운동처럼 느껴진다. 러너는 자신의 체중뿐 아니라, 유모차와 아이의 무게까지 밀어야 한다. 주행 패턴도 변한다. 손이 유모차 손잡이에 고정되기 때문에 자연스러…
지난해 3000명 이상의 환자가 장기 기증을 기다리던 중 미처 이식받지 못한 채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기증 제도와 인식이 뒤따르지 못하면서 기증자는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

지난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 수가 처음으로 3000명을 넘긴 가운데, 장기를 이식받은 환자들도 기증을 받기까지 기다리는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장 이식 대기자의 평균 대기 기간은 20…

10일 서울시가 서울시청 본관에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제품의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용 롤러스케이트와 헬멧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최대 746배 초과해 검출됐다.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직장 출혈(항문 출혈)이 단순한 치질 증상이 아니라 대장암의 강력한 조기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루이빌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50세 미만 성인 443명을 분석한 결과, 직장 출혈이 있으면 대장암 진단 위험이 8.5배 높았다고 밝혔다. 이 …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가 끝난 10일 시민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 개인별로 체력을 측정한 뒤 전문가의 운동 코칭을 통해 정해진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이벤트다. 이날부터 다음 달 1…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초음파(ultrasound)라 하면 일반적으로 임신 중 태아 초음파를 떠올린다. 이는 인체 내부로 고주파 음파를 보내 조직에서 반사된 신호를 영상신호로 변환하는 기술이다.하지만 이제 초음파는 ‘소리로 암을 치료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수술 없이 초음파 에너지를…
![[단독]‘재난적 의료비’ 신청기관, 근골격계 질환자 의료비 2배 증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9/132532149.1.jpg)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이 과도한 의료이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사업은 정부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A씨는 식사를 하면서 목에 이물감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물을 마셔도 목마름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 근처 병원을 찾았다. A씨를 진찰한 의사는 목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인후두염’이라며 항생제 등을 처방했다. 또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10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