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 대기중에 탱크로리가 들이받아…승용차 전소
충남 천안 광덕면 한솔제지 공장 앞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한 대가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경 발생한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소됐고, 탱크로리는 운전석 일부가 파괴됐다.승용차의 운전자와 탱크로리…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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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광덕면 한솔제지 공장 앞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한 대가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경 발생한 이 사고로 승용차는 전소됐고, 탱크로리는 운전석 일부가 파괴됐다.승용차의 운전자와 탱크로리…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전후 대통령실 공용 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시간이 넘는 고강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정 전 실장은 9일 오전 4시 30분쯤 공용전자기록 손상·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직권남용 등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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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고교생 조모 군 일당이 허위로 올린 폭파 협박 글 때문에 허비된 공권력이 총 633명, 63시간 51분 규모였던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경찰은 조 군 등에게 공중협박죄가 신설된 이래 역대 최고액인 7544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금 직거래를 가장한 사기가 늘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금값이 오르며 개인 간 금 직거래가 늘자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자금세탁 범죄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금 판매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금세탁 범…

일본 편의점에서 담배 한 갑을 빼앗기 위해 여성 점원을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7일 일본 도카이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미에현 스즈카시에 거주하는 무직자 다나카 소마(28)를 최근 체포했다.다나카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미에현 스즈카시의 한 편의점…

5900억 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하다 해외로 도피한 조직 총책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태국에서 송환한 총책 A 씨를 지난 6일 국민체육진흥법 및 형법상 도박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A 씨 등 일당은 2019년 10월부터 2023년 10…

지인들에게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인 뒤 수십억원을 가로챈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태지영)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충북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인 A씨는 2024년 1…

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등 허위 개발 정보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 씨(70대)에게 징역 1년을 …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한다.경찰은 정 전 비서실장이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탄핵 직후 열린 수석비서…

타인의 약사 명의를 빌려서 약국을 개설해 수년간 운영하며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70대들이 징역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

‘독서를 금지합니다.’40대 여성 A 씨는 최근 동네 카페를 찾았다가 이 같은 문구를 발견했다. 평소 카페에서 1~2시간가량 독서를 즐긴다는 그는 “규모도 작지 않은 카페였는데, 커다란 글자로 독서를 하지 말라고 써놨길래 감히 책을 꺼낼 생각도 못했다”며 “결국 휴대전화만 만지다 나왔…

새벽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들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윤영석 판사는 특수절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18일 오전 3시31분께 인천 계양구 …

‘대장동 50억 의혹’과 관련해 기소됐으나 1심에서 공소 기각 판단을 받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측이 검찰을 상대로 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곽 전 의원 측 위현석 변호사는 7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권을 남용해 부당한 기소를 한 검찰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사상…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 박왕렬, ‘사라 김’ 김형렬과 함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며 국내에 마약을 유통시킨 탈북민 출신 여성이 중형에 처해졌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윤경)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

직장 동료의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동료의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서울 여의도 소재 한 금융사에 다니는 A 씨는 지난달 12일 회사 동료의…

전북 남원시의 한 노상에서 회칼을 들고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5시 49분께 남원시 동충동의 한 길거리에서 회칼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주변을 순찰하…

검찰이 압수물 보관 중 분실한 400억 원대 비트코인에 대해 내부 감찰과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와 별개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 확보되지 못한 비트코인 1478개의 행방을 두고 법정 공방이 심화하고 있다.검찰은 제3자 개입을 통해 비트코인을 은닉한 피고인 측이 경찰을 무고했다고 공…
![[단독]과로사 의혹 쿠팡 직원 휴대전화에…“여기는 세기말 7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4125.1.jpg)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였던 고(故) 장덕준 씨의 사망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장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마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장 씨 유족으로부터 임의 제출받은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지난달 완료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서울고검은 6일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상고 이유에 대해 “‘직권남용’의 법리 부분 등에 대…

국도의 중앙분리대 구조물을 들이 받아 사망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던 화물차 운전기사가 나흘 뒤 다른 사고로 숨졌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경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편도 1차선 도로 교량 부근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