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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하태경]김정일 사망 관련 국정원 비판 제대로 해야

    [기고/하태경]김정일 사망 관련 국정원 비판 제대로 해야

    국가정보원이 난타를 당하고 있다. 김정일 사망 소식을 북한 공식 발표 전에 몰랐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국정원을 쇄신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쇄신을 잘하려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된 비판이 나와야 한다. 무분별한 비판은 쇄신의 방향을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최근 국정원…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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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조명찬]심근경색 뇌중풍 당뇨 같은 만성질환, 식습관 개선-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을

    [기고/조명찬]심근경색 뇌중풍 당뇨 같은 만성질환, 식습관 개선-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을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망을 계기로 심근경색증과 뇌중풍(뇌졸중)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세기 인류는 치료약이 없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존재였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의학의 발전과 고령화사회 …

    •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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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황선태]법률구조공단 상담 창구를 통해 본 2011년

    [기고/황선태]법률구조공단 상담 창구를 통해 본 2011년

    온갖 사건들이 이어졌던 2011년이 어느덧 저물어간다. 이맘때면 누구나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5000만 대한민국 국민과 126만 명을 넘는 외국인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땅에는 즐거운 일, 아쉬운 일, 어처구니없는 일, 억울한 일까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절절한…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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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이미혜]한반도 온실가스 감축 위해 ‘탄소다이어트’를

    [기고/이미혜]한반도 온실가스 감축 위해 ‘탄소다이어트’를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다이어트 관련 제품은 셀 수 없고 다이어트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일상 활동량의 감소로 비만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비만은 우리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보건의료비용 중 7% 정도가 비만 관련 …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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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최병서]문화다양성 협약과 한류 현지화

    [기고/최병서]문화다양성 협약과 한류 현지화

    2011년 12월의 프랑스 파리 풍경은 궂은 날씨만큼이나 을씨년스럽고 샹젤리제의 크리스마스 장식도 예전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지난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문화 다양성을 위한 정부 간 협약’ 연례총회에 다녀왔다. 이 협약은 유네스코가 2001년 채택한 ‘문화 다양성 선언’을 …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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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상대]용산 초고층 건물 디자인 논란을 보며

    [기고/김상대]용산 초고층 건물 디자인 논란을 보며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설 한 초고층 건물의 디자인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건물의 디자인이 9·11테러 직후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을 연상시킨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9·11테러로 소방관 아들을 잃은 한 부모는 “설계자가 테러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다”며 분노했다. 설계자가 …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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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정렬]물가 관리, 시장원리로 풀어야 부작용 없다

    [기고/김정렬]물가 관리, 시장원리로 풀어야 부작용 없다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한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비웃듯 가파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해 10월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전년 동월 대비 3.5%로 전월 3.2%를 넘어섰다. 작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변…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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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장진성]北권력 정치적 퇴로는 중국뿐

    [기고/장진성]北권력 정치적 퇴로는 중국뿐

    TV에서 김정일 사망 특보가 알려질 때 이 순간을 기다려 온 나이지만 이상하게 금방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라는 평소의 확신 때문만은 아니었다. 북한에서 김일성 사망을 체험했던 그때의 충격이 더 강해서일지도 모른다. 아니 나뿐 아니라 다른 탈북…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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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창구]그리운 나의 아버지

    [기고/김창구]그리운 나의 아버지

    대학 다니는 아들 녀석이 며칠 전 내게 다가와 입대를 신청했다고 한다. 내년 1월 ○○사단에 갈 것인데 수송병과를 신청했단다. 나는 왜 ○○사단이고 수송이냐고 다그쳤다. 수송을 해야 편하고, ○○사단은 후방이라고 했다. 그래서 집 가까이 있는 수송부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아빠가 알고…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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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금래]‘성폭력추방주간’은 행복한 사회로 가는 첫걸음

    [기고/김금래]‘성폭력추방주간’은 행복한 사회로 가는 첫걸음

    최근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영화 ‘도가니’는 국민들을 좌절하고 분노케 했다. 사건의 발단인 광주 인화학교 장애학생 성폭행사건엔 여성관련 정책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다짐을 백 번, 천 번 더…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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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아마노 유키야]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바란다

    [기고/아마노 유키야]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바란다

    지난해 4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역사적인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50여 개국 정상이 핵안보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정상들은 핵물질이 테러리스트 수중에 들어가거나 핵시설이 악당들에게 공격당할 위험을 집중 토론했다. 핵안보는 개별국가가 책임져야 내년 3월에 세계…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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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박종민]전문의 통해 안전한 마취 받으려면

    [기고/박종민]전문의 통해 안전한 마취 받으려면

    최근 성형외과에서 시술받던 환자가 프로포폴 부작용으로 뇌 손상에 실명까지 돼 죽고 싶다고 말한 사연이 보도됐다. 재판부는 환자에게 5억여 원을 보상하라고 판결했다고 한다. 필자는 의사가 된 뒤 30년 넘게 마취를 해 왔지만 지금도 마취를 할 때면 긴장되고 떨린다. 마취는 환자를 절벽…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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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박경미]변별력 잃은 ‘물수능’…논술학원 부추길라

    [기고/박경미]변별력 잃은 ‘물수능’…논술학원 부추길라

    여러 대학의 논술시험이 집중됐던 주말이 지나고 논술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공교육 교사와 학원 강사에게 전화를 했다. 예상한 대로 수험생들을 통해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한 학원 강사는 이미 모범답안을 만든 것은 물론 올해 논술 경향에 대해 총평을 해주었다. 그러나 공교육 교사는 논술문제…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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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신형식]진정한 ‘글로벌 해양강국’ 백제

    [기고/신형식]진정한 ‘글로벌 해양강국’ 백제

    생명의 탄생지이자 자원의 보고인 해양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한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이 각국에서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맞서 사실상 전쟁을 선포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어선의 불법 도적 어로를 단속하던 우리 해경이 흉…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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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동률]융합의 시대… 이공계 출신도 인문학적 소양 갖춰야

    [기고/김동률]융합의 시대… 이공계 출신도 인문학적 소양 갖춰야

    “한 손에는 논어를 한 손에는 주판을.” 일본 경제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한 말이다. 두 차례나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그는 일찍부터 공자의 인문 정신, 즉 후마니타스가 현대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 한 세대를 앞서 간 전설적인 기업인이다. 그래서 …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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