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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주 허파 ‘곶자왈’ 올레길 열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4/26/27874399.1.jpg)
‘제주생태계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을 탐사할 수 있는 숲길이 열렸다. 24일 오전 10시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저지마을회관.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에서 마련한 ‘올레 14-1 코스’ 개장 행사에 400여 명이 몰렸다. 300여 명은 이미 출발했다.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슈퍼마켓 점원출신의 무명 골퍼가 발렌타인 컵을 안았다. 세계랭킹 232위의 마커스 프레이저(호주)는 한국-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한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33억원)의 세 번째 우승자가 됐다. 프레이저는 25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파72·73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
롯데그룹이 제주에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호텔롯데가 제주시 연동 J일보사 용지 6174m²(약 2030평)에 2012년까지 1162억 원을 투자해 ‘롯데시티호텔제주’를 건립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호텔은 지하 4층, 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2리가 ‘술 익는 마을’로 바뀐다.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인 이 마을을 ‘미니 가양주(家釀酒·집에서 빚는 술)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을 특산물인 상동나무 열매를 활용해 술을 만들고 열매를 따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
![[제주]이사람/책 ‘한라산 이야기’ 펴낸 국립공원 양송남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0/04/22/27753481.2.jpg)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지만 일생을 한라산과 함께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이자 행운이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청원경찰 양송남 씨(59·사진)가 한라산과 인연을 맺은 지 40년을 맞아 최근 ‘한라산 이야기’(태명인쇄)를 펴냈다. 그의 책은 투박하지만 진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양…
구증구포(九蒸九曝). 전통 녹차를 만드는 방법으로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것을 뜻한다. 보통 기계식으로 대량 생산된 녹차를 접하는 일반인들은 구증구포를 직접 체험하기가 쉽지 않다.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도민들이 구증구포 방식으로 녹차를 직접 만드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19…
![[제주]‘제주 난타’… 대표 문화공연 자리매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4/19/27667198.1.jpg)
18일 오후 8시 제주 제주시 일도2동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 개석 330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난타’ 공연이 시작됐다.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객석의 외국인 남녀가 무대로 초청돼 사모관대, 족두리를 쓰고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1시간…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 음식특화거리’가 관광명소로 꾸며진다. 제주도는 음식점이 밀집한 서귀포시 송산동 소남머리∼자구리 포구 1.2km 해안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2억 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구간에 제주…
“한착 손에 태왁을 심고 한착 손에 빗창을 심엉/한질 두질 물숨 참고 물아래를 물숨참고 들어야가니 저승도가 분명하다/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태왁(해녀들이 바다에서 몸을 의지하는 속이 빈 박)과 빗창(전복을 따는 도구)을 들고 전복, 소라, 미역을 따는 해녀들의 애환이 담긴 해녀노래 …
![[제주]한 마리 젖소서 짜낸 우유가 48만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4/15/27579956.1.jpg)
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지헌목장이 유지방과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원유를 생산해 고급 우유로 판매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목장에서 지난해 생산한 원유량은 마리당 평균 1만1111L로 제주평균 7944L, 전국평균 9278L에 비해 훨씬 높다. 유지방량은 지헌목장이 4.2%…
조선시대 ‘비운의 왕’인 광해군이 제주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제주대는 지식경제부가 공모한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에 양진건 교수(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장)가 제안한 ‘제주유배문화의 녹색관광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2012…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축산농가에서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인 소결핵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제주도는 8일 대정읍 축산농가가 제주축협공판장에 출하한 소 한 마리를 도축하는 과정에서 결핵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해 농가에서 기…
제주 마이스(MICE)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주국제 그린 마이스 위크’ 행사가 제주관광공사 주관으로 14일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진다. 마이스산업은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의 하나.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보상관광(Incentive), 컨벤션(C…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제주 감귤의 재배 농장인 ‘금물과원(禁物果園)’이 복원된다.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진상품인 유자, 산귤 등 재래감귤을 재배하기 위해 백성의 접근을 금지했던 금물과원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2리 1500m²(약 450평)에 복원한다고 13일 밝혔다. 17세…
![[제주]제주 용천동굴 집에서 탐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0/04/13/27533484.1.jpg)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을 입체영상과 사진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홈페이지(jejuwnh.jeju.go.kr)에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의 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온라인 가상체험관을 마련해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