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제주 해상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길이 10m도 안 되는 소형 어선을 타고 우리 측 해안 감시망을 뚫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체류를 하다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제주경찰청은 30일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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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길이 10m도 안 되는 소형 어선을 타고 우리 측 해안 감시망을 뚫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체류를 하다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제주경찰청은 30일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와…

1일부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0일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도 이달부터 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제주 해안가에서 차(茶)포장지로 위장된 마약류(케타민)가 또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오전 6시3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 1점을 신고했다고 밝혔다.이 물체는 1kg의 은색 차(茶) 포장지 형태로 그동안 제주 해안…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제기된 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 대학 측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30일 광주 A대학교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해당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 조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현재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최종 징계 여부와 수위는 학교 법인이 구…

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등 수입 금지 묘목·종자를 완구와 인테리어 용품으로 속여 밀수한 일당이 적발됐다. 검역당국은 과수화상병 유입 우려가 큰 만큼 불법 묘목 반입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독]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덕에 가능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684.1.jpg)
법원이 ‘가습기 살균제’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습기 살균제’ 대법 판례 인용 “공소시효 도과 안 해”동아일보가 입수한 214쪽 분량의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516.1.jpg)
서울 구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형이 체포됐다.30일 구로경찰서는 전날 오전 8시 15분경 구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동생에게 식칼을 휘둘러 목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동생은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
![14대 1 경쟁률 뚫은 청년들…‘꿈의 마을’에 체크인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246.3.png)
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청년 인재들이 “청춘의 꿈 마을에 체크인”이라는 슬로건을 들어올렸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2026년 청년마을’ 10곳이 29·30일 경남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앞서 전국 141개 팀의 공모…

5월 1일 노동절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 행진이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질서 유지와 교통 관리 지원 등을 위한 최소한의 기동대 경력을 배치할 예정으로, 불법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서울경찰청은 30일 오후 공지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집회…
![[속보]종합특검 “검찰총장 대행·감찰부장 ‘수사 방해’ 징계 요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581.1.jpg)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30일 오후 ‘사교육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국교위는 지난 9일 개최된 제67차 회의에서 사교육 유발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사교육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한 바 있다. 이날 첫 회의를 진행…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방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문흥식 의왕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30일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경찰과 합동으로 조사 중”이라며 “방화에 의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문 과장은 이날 “…

법원이 빗썸의 6개월간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 처분의 효력을 멈출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공현진)는 30일 “금융정보분석원장이 빗썸에 대하여 한 영업 일부정지 6개…

남성 4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수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사건과 유사한 범행 사례로 알려졌지만, 시간 순서상 모방 범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두개골이 부러질 정도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29일 긴급체포된 가운데, 아들의 사망 나흘 전 병원에선 “씻기다가 떨어뜨렸다”고 거짓 설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친모는 아들이 숨지기 나흘 …

가정의 달과 함께 찾아온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경기도 전역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대형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올해 지역 축제들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속보]빗썸 ‘6개월 영업 일부정지’ 피했다…법원 “회복 어려운 손해 예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415.1.jpg)
[속보]빗썸 ‘6개월 영업 일부정지’ 피했다…법원 “회복 어려운 손해 예방”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의 청첩장을 허위로 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30일 전남 광양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광양 한 초등학교 교장 A 씨는 최근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을 공유했다. 청첩장에는 A 씨의 아들이 전주의 한 결혼식…

KMI가 종로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취약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민관 협력 기반 지역 통합돌봄 모델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아동이 성장하기 좋은 지역 1위는 경기 과천시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 대구 중구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도 내에서도 시군구간 편차가 커 아동정책 수립 시 교육, 복지 등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국 229개 지자체의 아동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