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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위기 한동훈 “나와 장인 명의 게시글은 동명이인”
친한계 “당무위, 韓에 문자로 답변 요청하고 하루만에 발표”
국힘 당무위 “당원게시판 사건 계정, 한동훈 가족 5명 명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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