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비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범람 지역 北지뢰 유의”
뉴스1
입력
2024-07-18 10:59
2024년 7월 1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나뭇잎 지뢰 모.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
군 당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남북공유하천을 통해 북한 지뢰가 유입될 수 있다며 재차 국민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이창현 합동참모본부 공보차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께서는 이번 집중호우 관련해서 남북공유하천 인근 활동 시에 북한의 지뢰 유실에 유의해 주시라”고 밝혔다.
이 차장은 “특히 비가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에 또는 범람 지역에서의 유실 지뢰 피해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유의는 물론, 발견 시에는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지뢰가 유실돼 남한으로 유입되게끔 의도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대비태세를 강구하고 있으며, 도발이라고 판단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이 차장은 전했다.
이 차장은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 정황에 대해 “집중호우 관련해서 우리 군은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 함께 남북공유하천의 주요 지역의 수위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북한군의 지뢰 매설 활동은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지역 일대에서 확인되고 있다. 기존에 매설돼 있는 지뢰는 수십만 발, 최근 새롭게 매설된 지뢰는 수만 발로 추정된다.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지역 중 일부는 임진강, 역곡천, 화강, 인북천 등 남북공유하천과 연결돼 있는 곳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이 지뢰들이 유실돼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목함·나뭇잎 등 지뢰로 분간하기 어려운 물체들을 유의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군 당국은 집중호우에 따른 우리 군의 피해에 대비해 부대 야외 활동 축소를 지시하고 19~21일 골프 금지 지침을 하달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 차장은 “현재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작전 제한 사항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7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0
나무호 이란 공격 맞냐 묻자…트럼프 “I love Korea”
1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2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7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0
나무호 이란 공격 맞냐 묻자…트럼프 “I love Korea”
1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2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빛도 삼킨다는 블랙홀, 태양 1만 개 에너지를 뿜어내다
與, 공주부여청양에 김영빈 변호사 공천… 재보선 14곳 마무리
중앙일보, ‘M&A 매각설’ 유포자 고소… 중앙그룹, 차입금 부담에 중앙일보-JTBC 사옥 매각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