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국회가 최고 권력기관”…거야 입법 독주에 ‘부글부글’
뉴스1
입력
2024-06-26 10:21
2024년 6월 26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상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간사 선임부터 해야 한다며 의사일정 진행 관련 항의를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대통령실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강행에 대해 “국회가 이제 우리나라의 최고 권력기관이 됐고, 그중 법사위가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올바르지 않은 행태고 언젠가는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야당이 세다고 해도 절차를 지키는 것이 좋을텐데 아쉽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18일 소관 상임위인 과방위 문턱을 넘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등 이른바 방송3법과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 개정안이 여당 의원들의 반발 속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민주당은 지난 21일에는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단독으로 법사위 입법 청문회를 여는 한편, 개정된 해병대원 특검법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여당이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22대 국회에서 야당의 이런 입법 독주에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22대 국회들어 재발의한 법안은 △양곡관리법 △방송법 3법 △노란봉투법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법 등이다.
대통령실은 이들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거부권 행사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경우 대야(對野) 관계는 더욱 경색될 뿐 아니라 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의 압박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냐”며 “민주당은 목표를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7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9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7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9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해도 노령연금 그대로, 이달부터 적용…지난해 감액분도 환급
LG CNS, 한은과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첫 실증
울릉도 해역서 표류한 ‘러 선박’ 16시간 구조에…러측 “깊은 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