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韓총리 “내년부터 학교형태 평생교육시설에 무상급식 확대 실시”
뉴시스
입력
2024-02-16 11:10
2024년 2월 16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암중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만학도 격려
"교직원 처우, 학교 운영비 개선 격차해소"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시설(학평)’을 찾아 “내년부터 학평 재학생에게도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의 청암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만학도 졸업생 296명을 격려했다. 이날 졸업생들은 42세에서 91세까지 다양한 연배의 만학도들로, 평균 연령은 70세다.
한 총리는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일반 초중고교에 제공되는 무상급식이 학평 시설에는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고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전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교직원의 처우와 학교 운영비를 대폭 개선하는 등 정규학교와의 격차를 해소하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 기준 전국 학평 재학생 1만8709명 중 약 3500명이 무상급식을 제공받고 있다. 교직원 보수는 일반 학교의 절반에서 80% 사이에 머무르고, 학교운영비는 절반 이하라고 한다.
총리실과 교육부는 학평의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표준교육비, 시행시기 등 구체적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로 구성된 힙합 그룹 ‘수니와 7공주’가 만들어서 보낸 축하 뮤직비디오가 상영됐다.
평균 85세의 만학도인 이들은 “공부하니 좋아 죽을 것 같다가도, 눈이 침침 당장 땔(때려) 치고 싶다가도, 용기내어 꿈을 향해 달려가지”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졸업식 이후 학급에 들러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교육부와 총리실에 지시했다.
한 총리가 단장을 겸하고 있는 규제혁신추진단은 2023년 신규과제로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규제개선’을 채택해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리실은 “국무총리의 졸업식 참석은 그동안 정규 학교에 비해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던 평생교육기관에 대하여 앞으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07년 한명숙 전 총리와 2010년 정운찬 전 총리가 현직 총리로서 학평 졸업식에 참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6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이란 온건파 갈리바프, 협상대표 사임한 듯…혁명수비대 독주?
10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6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이란 온건파 갈리바프, 협상대표 사임한 듯…혁명수비대 독주?
10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자리 더 구해요” 불완전 취업 청년 12만명… 5년만에 최다
“디퓨저·향초 안 쓴다…미세먼지에도 환기는 필요” 의사의 조언
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