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윤-한 갈등에 “백해무익 충돌 멈춰야…이래선 안 돼”
뉴시스
입력
2024-01-22 17:10
2024년 1월 22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통령실은 민생, 당은 민심을 두고 함께 손잡아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실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요구 이후 당정 관계가 급랭하고 있는 것에 대해 22일 “총선을 79일 앞둔 충돌은 백해무익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 간 충돌 당장 멈춰야 한다”며 “우리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전례 없는 법적, 도덕적 문제와 포퓰리즘으로 무장한 이재명 대표와 거대야당으로부터 입법권을 되찾아,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총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직 민심에 따라 정도를 걸어야 한다. 항상 국민의 눈높이가 우선”이라며 “대통령실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보듬고, 비대위와 당은 민심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함께 손잡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