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한동훈 비대위, 윤석열이 주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1 15:10
2023년 12월 21일 15시 10분
입력
2023-12-21 15:10
2023년 12월 21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법무장관 떠남으로써 검찰수사 지휘 사라져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에 주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동훈 법무장관의 퇴임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을 축하한다”며 “법무장관을 떠남으로써 검찰수사 지휘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위원장 수락은 당내 민주주의 절차를 밟는 척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제가 일찍이 지적한 바대로 며칠 전부터 예고, 확정됐던 인사”라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아바타, 황태자, 후계자, 쌍둥이 동생 등 여러 별칭이 많았지만 ‘아는 형님’은 방송장악, ‘아는 동생’은 당권장악으로 제2검찰 공화국을 재창출하려 하지만 국민은 ‘검찰 하나회’의 재집권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경찰 “파타야 살인 동기는 금전문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로얄층’ 6층서 與의원 17명 중 5명만 생환하자…국회의원 방 배정 어떻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 진술… 경찰 “다각도 수사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