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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오늘 회의서 더 할지 정할 것…마무리 단계 들어가”
뉴시스
입력
2023-12-07 11:00
2023년 12월 7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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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들이 마무리 방향 정하면 전달할 것”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7일 혁신위원회 조기 해산 여부와 관련해 “오늘 회의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체회의에서 “혁신위 회의가 얼마나 더 있긴 할지 오늘 회의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라며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혁신위원들이 마무리의 어떤 방향, 마침 이런 것을 정하면 성실하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김기현 대표와 인 위원장의 회동 이후 혁신위가 사실상 조기 해체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당초 예정된 임기는 오는 24일까지다.
‘주류 희생 혁신안’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은 봉합했지만, 결국 지도부가 혁신안을 받아들이지는 않는 모양새가 되면서 혁신 동력을 상실했다는 이유에서다.
인 위원장은 전날 회동에서 “김 대표의 희생과 혁신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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