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검찰, ‘돈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전 대표 8일 소환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3-12-01 13:08
2023년 12월 1일 13시 08분
입력
2023-12-01 13:07
2023년 12월 1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송영길의 선전포고’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9./뉴스1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가 살포됐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8일 소환조사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오는 8일 오전 9시 송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하고 이를 주도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또한 국회를 통해 민원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정치후원금을 받았다는 혐의도 있다.
지난 4월 돈 봉투 살포 의혹이 터지자 송 전 대표는 프랑스에서 조기 귀국해 두 차례 검찰에 자진 출석하며 검찰에 자신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그러나 검찰은 돈 봉투 살포 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해 자금을 추적하던 중 캠프에 박 전 회장 등으로부터 받은 불법 정치자금이 유입된 정황을 발견, 수사 범위를 확장하면서 송 전 대표 소환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