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中 ‘탈북민 다수 북송’은 사실… 엄중히 문제 제기”
뉴스1
업데이트
2023-10-13 13:56
2023년 10월 13일 13시 56분
입력
2023-10-13 11:01
2023년 10월 13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2023.9.25. 뉴스1
정부가 최근 중국에 억류돼 있던 탈북민 다수가 강제 북송된 정황에 대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다수의 북한 주민이 중국 동북 3성 지역에서 북한으로 송환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구 대변인은 “그 중 탈북민, 환자, 범죄자 등 누가 얼마나 포함됐는지는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구 대변인은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민이 자유 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돼선 안 된단 입장”이라며 “본인 의사에 반한 강제 북송은 ‘강제 송환 금지’란 국제규범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이 같은 상황(탈북민 강제 북송)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중국 측에 이 문제를 엄중히 제기하고 우리 측 입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그간 외교경로를 통해 중국 측에 탈북민 보호에 관한 협조를 요청해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중국 측의 이번 탈북민 북송은 막지 못했다.
구 대변인은 현재 중국에 억류돼 있는 탈북민 규모에 대해선 “정확히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탈북민 추가 북송 가능성에 대해선 “앞으로 해외 체류 탈북민 보호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대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탈북민 지원 단체 등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 내 수용시설에 장기간 억류 중이던 탈북민 400~600여명을 지난 9일 오후 북중 접경지 여러 곳을 통해 북한으로 돌려보냈다. 그 중엔 25년 전 탈북한 여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정부 위 정부’ 혁명수비대…무자비 진압-신정체제 최후 보루[글로벌포커스]
2
“탬버린 흔들며 떼창” 캐리어 끌고 ‘K-노래방’ 직행한 외국인들 [트렌디깅]
3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4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美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에 남성 사망…시위 격화될 듯
7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8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9
‘춘향뎐’ ‘늑대소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10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나경원, 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되니까 폄훼” 김지호 직격
7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8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9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10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정부 위 정부’ 혁명수비대…무자비 진압-신정체제 최후 보루[글로벌포커스]
2
“탬버린 흔들며 떼창” 캐리어 끌고 ‘K-노래방’ 직행한 외국인들 [트렌디깅]
3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4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5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6
美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에 남성 사망…시위 격화될 듯
7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8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9
‘춘향뎐’ ‘늑대소년’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10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3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나경원, 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되니까 폄훼” 김지호 직격
7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8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9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10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전국 당조직 총회…준비 절차 본격 돌입
與 1인1표제 당원 85.3% 찬성…정청래 “압도적 뜻 확인”
챗GPT이어 제미나이3도 韓이 ‘큰손’…글로벌 유료가입자 美이어 2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