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북 탄도미사일 추정체’에 NSC상임위원회 열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4 07:47
2023년 8월 24일 07시 47분
입력
2023-08-24 07:46
2023년 8월 24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태용, 오전 6시께 회의 시작
북한이 24일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대통령실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6시31분께 공지를 통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오전 6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회의에는 국방부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았으나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분석되며 회의를 직접 주재하지는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돼 이어도 서쪽 공해 상공을 통과한 ‘북 주장 우주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발사 시 즉각 포착해 지속 추적·감시했고 실패로 평가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약국조차 없는 외딴섬엔… 바다 위 의료진이 수호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24회 로또 1등 각 26억원씩…수동4명·자동5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