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日 ‘반격능력’ 행사 때 한반도 사안은 우리 동의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2-12-16 19:53
2022년 12월 16일 19시 53분
입력
2022-12-16 18:12
2022년 12월 16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교부 청사.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16일 개정한 ‘안보전략문서’에 자위대의 ‘반격능력 보유’가 명기된 데 대해 “반격능력 행사 때 한반도 안보 및 우리 국익에 중대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사전에 우리와 긴밀한 협의 및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개정 문서 중) 일본 헌법 내 ‘전수방위’ 개념을 변경치 않으면서 엄격한 요건 내에서 (반경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각의(국무회의)에서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 ‘방위력정비계획’ 등 국가안보전략에 관한 3개 문서를 개정했다.
일본 정부는 특히 이들 개정 문서에서 북한으로부터의 탄도미사일 공격 등을 염두에 두고 그 기지를 자위대가 사실상 선제 타격할 수 있는 ‘반격능력을 보유한다’고 명시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반격능력’에 대해 ‘필요 최소한도의 자위 조치’로 정의하면서 기존 헌법상의 ‘전수방위’ 원칙(상대방으로부터 무력 공격을 받았을 때만 방위력을 행사하는 것)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미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총리 재임 때부터 “일본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적을 ‘선제 타격’하는 것밖에 없다면 전수방위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다양한 공격용 무기체계 개발·도입을 추진, 일본 내에서조차 ‘헌법 위반’ 논란이 계속돼온 상황이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의 반격능력 보유 관련 논의가 ‘평화헌법’ 정신을 견지하면서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투명하게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정부가 이번 안보문서 개정과 더불어 방위비를 5년 내로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한 데 대해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일본 측은 이날 안보문서 개정에 앞서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측에 그 내용을 사전 설명했고, 우리 정부 또한 관련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일본 측이 개정 국가안전보장전략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란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와 방위주재관을 초치해 항의하고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10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10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현대차그룹, 美 관세로 7.2조 손실…해법은 ‘로보틱스’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