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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신임 질병청장에 지영미 韓파스퇴르연구소장 내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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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5:13
2022년 12월 16일 15시 13분
입력
2022-12-16 14:50
2022년 12월 16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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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후임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16/뉴스1 ⓒ News1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후임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60)을 내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 내정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전 세계 위원 중 한명으로 WHO의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표결에 참여한 바 있다.
또 WHO 예방접종전략 전문가 자문 그룹(SAGE) 위원으로 활동한 세계적인 전문가다.
지 내정자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 보건대학원 의학석사,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과 면역병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2년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을 맡았으며 지난해 1월 신임 소장으로 취임했다.
지 소장은 윤 대통령의 대광초등학교 동창이자 서울대 법대 동기인 이철우 연세대 로스쿨 교수의 배우자이기도 하다.
윤석열 정부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된 백 전 청장은 제약과 바이오 관련 주식 보유 논란 등으로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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