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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시정연설 보이콧에 “이재명 사당 아니다…매우 유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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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16:56
2022년 10월 25일 16시 56분
입력
2022-10-25 16:55
2022년 10월 25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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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한 데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의 시정연설 보이콧은) 매우 유감이다”며 “민주당은 특정인의 사당이 아니다. 공당으로서 책무를 다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수사 등을 이유로 이날 시정연설을 불참했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야당이 사실상 이 대표를 지키기 위한 사당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인 것이다.
제1야당의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과거 6·25 전쟁의 전시 상황에서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은 진행됐다. 누구도 민주당에 국회 시정연설을 거부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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