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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회 음주’ 권성동, 與윤리위 소명 마쳐…“성실하게 소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6 21:07
2022년 10월 6일 21시 07분
입력
2022-10-06 21:06
2022년 10월 6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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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찬회 음주 논란으로 중앙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가 개시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성실하게 잘 소명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저녁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9차 윤리위원회 회의에서 약 30분 넘게 진행된 소명 절차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 8월 연찬회에서 당내 금주령에도 불구하고 음주 및 노래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윤리위는 지난달 18일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를 밟을 것을 의결했다.
권 의원은 ‘(윤리위 회의실) 안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냐’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느냐’ ‘30분 넘게 시간이 지났는데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의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권 의원은 이날 저녁 8시께 윤리위원회 전체 회의가 진행되는 국회 본관 회의실에 아무 말 없이 입장해 30분 넘게 소명했다.
윤리위원회는 이날 ‘신군부’ ‘양두구육’ 등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향해 거친 언사를 해온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와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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