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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野에 상생·협치 호소할 것”…이진복 “잘 이끌어주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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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1:47
2022년 9월 20일 11시 47분
입력
2022-09-20 11:46
2022년 9월 20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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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와 관련해 “상생과 협치를 더불어민주당에 계속 호소하고 설명하겠다”며 대통령실에 긴밀한 당정 협력과 야당 협치 노력을 당부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합리적으로 해주면 좋은데, 숫자로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다. 민주당의 자제와 의회주의에 호소할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밀려있는 개혁 입법 추진,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과제에 대해 “상생과 협치를 민주당에 계속 호소하고 설명하겠다”며 “이제 당과 소통도 정무수석실이 맡아서 하는데 자주 소통하고 야당과의 협치에도 많이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이 수석은 “그렇게 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여소야대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국정도 만만치 않은데 국회가 이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정치의 장이 아니겠나”라며 “중차대한 시기에 어려운 직책을 맡으셨는데 잘 이끌어 달라”고 했다.
이 수석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주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정부, 대통령실은 오는 25일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민생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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