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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개최…4년8개월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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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15:23
2022년 9월 8일 15시 23분
입력
2022-09-08 15:22
2022년 9월 8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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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제3차 한·미 외교·국방(2+2)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확장억제전략협의체는 한국이 받는 핵 공격 위협을 미국이 제지할 것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지난 2018년 이후 4년 8개월 만에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해당 협의체는 지난 2016년 첫 회의가 개최된 이후 2018년 1월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다만 남북 화해 무드에 따라 개최되지 않다가,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협의체를 조기 재가동하기로 합의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보니 젠킨스(Bonnie Jenkins)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콜린 칼(Colin Kahl) 국방부 정책차관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 외교·국방 차관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확장억제 실효성 강화방안을 포함한 포괄적인 대북억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 측 외교·국방 차관은 방미 계기에 ▲주요 외교·국방 고위인사 면담 ▲싱크탱크 간담회 등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적극 홍보하고, 우리 정책에 대해 미 조야와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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