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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주호영 “비대위, 계파서 자유로운 구성…안정·혁신 인물로”

입력 2022-08-10 11:12업데이트 2022-08-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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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비대위 구성 기준에 대해 “당의 안정과 혁신에 도움될 수 있는 분들을 중점적으로 모실 계획”이라며 “(색채·계파 논란 등) 그런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와 회동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장실로 출근한 뒤 기자들과 만나 ‘중립적 인선’ ‘친윤 배제’ 질문에 웃음지으며 “우리가 뭐 싸우고 있나. 자꾸 언론에서 카테고리화하는 게 안 좋은 컨셉이다. 내가 알기로 우리 당에 (계파 논란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대위 규모에 대해서도 전날에 이어 총 9인으로 구성할 거라고 밝히며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여하면 6명 정도 모셔야 하니까 외부에서 두세 분 정도 모실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보군 접촉은) 한분한분 할 수 없고 골고루 대변할 수 있고 혁신이나 변화에 도움줄 수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보고 그 중에서 골라야 한다”며 “예를 들면, 여성도 필요하면 두 분 모셔서 인선을 전체적으로 보고 있고, 한분한분 접촉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와의 접촉 상황 질문에는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고, 이 대표 측에서 마음을 내서 만날 결심을 해야 일이 이뤄지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당직 인사에는 공석인 비대위원장 비서실장과 보좌역 인선 외 기존 대변인단은 임기를 그대로 채운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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