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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 ‘내부 총질’ 비판에…박지현 “정말 개딸인지 궁금”

입력 2022-05-20 10:23업데이트 2022-05-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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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지지하는 2030 여성들로 알려진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들이 박 위원장에게 ‘내부총질 멈추라’는 비판을 하는 데 대해서는 “그게 정말 개딸분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50대 여성, 남성을 가리지 않고 50대의 비판과 비난은 많이 들었는데 그 분들 중 2030 여성은 단 한 분도 계시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제(19일) 대전에서 2030 여성 간담회를 가졌는데 많은 분이 지지와 응원을 해줬고 편지도 받았다”며 “기억 남는 문구가 ‘소수의 혐오가 결코 상식적 자세를 꺾을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당내 성비위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 접수된 성범죄 모두 지방선거와 관계 없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의 경우 당대표가 성상납 의혹이 있는데도 조용히 아무 징계도 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정말 큰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 지선 이후로 (징계 절차를) 미루겠다고 얘기했는데 우리 당과 국민의힘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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