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부겸 “尹당선인 축하…정권 이양 성실하게 임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3-10 12:18
2022년 3월 10일 12시 18분
입력
2022-03-10 12:11
2022년 3월 10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부겸 국무총리 2022.3.2/뉴스1 ⓒ News1
김부겸 국무총리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정권 이양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됐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는 당선인 측과 협의하며 새 정부로 정권이 이양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각 부처는 현안과 과제를 잘 정리해 다음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아직도 두 달 남았다. 짧지 않은 기간”이라며 “코로나 확산이 정점을 향하고 있고 경북·강원 지역의 산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에 따른 파장 등 당장 수습해야 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정은 단 하루도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국정 현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제 상황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 맡은 일에 전념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전날까지 재택치료를 한 김 총리는 이날 업무에 공식 복귀했다. 다만 공개 일정은 없으며 내부 보고 등을 소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