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우크라 대사 일행, 체르니우치 도착…태극기 달고 이동(종합)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03 16:41
2022년 3월 3일 16시 41분
입력
2022-03-03 16:40
2022년 3월 3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8일째를 맞은 가운데 외교부는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 일행이 루마니아 접경 도시 체르니우치(체르니브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3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김형태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포함한 공관원들이 현지 시간 2일 오후 10시가 다 된 시간 체르니우치에 도착해 임시대사관 업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민 6명도 동행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체르니우치까지 평소 같으면 5시간 정도 걸리지만, 현재 도로 사정이 열악하고 곳곳에 검문소가 많아 이동이 지연됐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당국의 협조에도 김 대사 일행은 12시간이 넘게 걸려 목적지에 도착했다.
우크라이나 경찰당국 협조 덕에 이동 과정에서 큰 위협은 없었다. 공관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동 차량에 눈에 띄게 큰 태극기를 붙여뒀다. 한국 이동팀 뒤에 있으면 더 안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다른 차량 10여대가 한국팀 차량의 뒤를 따랐다고 한다.
김 대사를 포함한 공관원들은 체르니우치에 먼저 도착한 다른 공관원들과 합류해 임시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들은 체르니우치, 르비우(리비프), 루마니아 임시사무소에 나눠 근무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 및 출국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40명으로 집계돼 전날보다 2명이 줄었다. 해당 2명은 우크라이나 인근 몰도바로 출국했다.
김 대사 등과 함께 이동한 6명을 포함한 14명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국경으로 이동 중이거나 출국을 준비 중이다. 이외 26명은 이동상 위험, 건강문제 등을 이유로 현지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당국자는 “대사관이 한분이라도 더 모시고 나가려고 최선을 다해 설득했다”며 “대사관은 새로운 지역에서 업무를 계속하겠지만 계속 키이우 쪽과 연락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한단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주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은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대사관은 철수한 적이 없고, 우크라이나 내의 다른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서 업무를 다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간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이 키이우 대사관을 잠정 폐쇄하고 비교적 안전한 서부 도시 르비우 등 다른 지역으로 옮겼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여섯개의 주우크라 대사관이 계속 운영을 고수해왔지만 러시아의 침공이 이어지는 현재 대부분 키이우 밖으로 이동했다고 알려졌다.
외교부는 키이우에서 대사관을 운영하면서 마지막 한명의 교민까지 챙기겠단 입장이었지만 교전이 지속되자 공관원들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최 대변인은 “불가피하게, 보다 안전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2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3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4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5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8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9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10
부부 싸움 중 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2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3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4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5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8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9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10
부부 싸움 중 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전립선암 치료 받았다” 공개…전쟁 직후부터 건강 이상설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부산 연산교차로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1대 전복…2명 경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