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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요무기 군수공장 현지 방문…김여정 동행
뉴시스
입력
2022-01-28 07:20
2022년 1월 28일 0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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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방문했다. 미사일 발사 현장 대신 군수공장을 찾아 무기 생산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엔 김여정 당 중앙위 부부장도 동행했다.
28일 북한 조선의소리는 “김정은 동지가 중요무기 체계를 생산하고 있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밝혔다. 동행자로는 조용원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겸 당 중앙위 조직비서, 김정식·김여정 당 중앙위 부부장, 국방과학원 부문 지도간부들이 언급됐다.
매체는 “총비서 동지는 군수공장의 혁명사적 교양실과 여러 생산 현장을 돌아보면서 공장 책임일꾼들로부터 공장이 최근 이룩한 기술 및 생산공정 현대화 정형과 현행 생산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점검)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중요무기 생산에서 집단적 혁신과 앙양을 일으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 무력 현대화와 나라 국방발전 전략 실현에서 공장이 맡고 있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공장을 국방공업 현대성을 본보기 공장으로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아울러 당 8차 대회가 제시한 군수 정책과 방침에 대한 헌신 요구도 강조됐다.
공장 일꾼들과 노동 계급은 이에 호응하는 맹세를 했다. 매체는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 공화국 자위권을 각방으로 침해하려는 미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무리들의 도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전을) 담대한 배짱으로 짓밟아 버리며 최악의 역경 속에서 최군사 강국으로의 지름길을 마련하기 위한 주체적 국방공업발전 행로에 심혼과 열정을 바치는 총비서 동지의 의지” 등을 부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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