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한반도 정세 엄중 인식…대화 통해 진전 원칙”
뉴시스
입력
2022-01-20 15:35
2022년 1월 20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모라토리엄(유예)을 철회할 수 있다고 시사한 20일 외교부는 대화와 외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최근 한반도 정세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북한의 일련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진전 시켜 나간다는 원칙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원칙 위에서 한반도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미국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기본 원칙은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북한과 조속히 대화를 재개해서 보다 진전된 외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나간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원칙은) 현재까지 변화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모라토리엄 해제 시사와 관련해 한미 외교 당국 간 협의가 예정됐냐는 질문에 이 당국자는 “우리나라는 유관국 특히 미국과 이 부분에 대해 언제든지 수시 소통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주재로 정치국 회의를 열어 대미 대응 방향을 토의했다.
회의에서는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했던 신뢰구축 조치들을 전면재고하고 잠정중지했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하기로 결론이 났다. 이는 2018년 4월 한 모라토리엄 선언을 3년9개월 만에 철회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모라토리엄은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북한은 2018년 4월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으며 같은 해 6월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문재인 정부도 북한이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와중에도 모라토리엄은 지키고 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해왔다.
북한이 모라토리엄 철회를 시사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2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5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6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9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0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9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2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5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6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9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0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9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하청노조 407곳, 노란봉투법 첫날 “원청 교섭”… 공기관으로 확산
종합특검, 김명수 등 前합참 수뇌부 6명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