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이재명, 청와대서 만났다…‘노타이’로 차담 시작

뉴스1 입력 2021-10-26 11:21수정 2021-10-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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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지 16일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상춘재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차담을 나누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흰 셔츠에 짙은 남색 정장차림이었고, 이 후보는 흰 셔츠에 검은 정장을 차려 입었다. 두 사람 모두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이번 차담에는 청와대에서 이철희 정무수석이 배석하고 당이나 이 후보 측에서는 자리하지 않는다. 만남은 최대 60분 정도로 예정됐으며 형식을 차담으로 한 것은 대화를 편하게 나누려면 오찬보다는 차담이 낫다는 양측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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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이 후보의 차담은 모두발언까지 공개되고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다. 면담이 종료되면 이 수석이 언론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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