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 40%,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文·與 소폭 하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9-20 12:12
2021년 9월 20일 12시 12분
입력
2021-09-20 12:10
2021년 9월 20일 12시 10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이 40%로 올라서며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20일 발표된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17일 만 18세 이상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주 조사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40.0%의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0.1%포인트 낮아진 32.5%로 집계됐다. 양당 간 격차는 7.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어 국민의당 6.5%, 열린민주당 6.1%, 정의당 2.6%, 시대전환 0.7%, 기본소득당 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정당 1.6%, 무당층 9.5%였다.
이번 국민의힘 지지도는 주중(월~금) 집계 기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진 뒤 가장 높은 수치이며 당 출범 이후로도 최고치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 6월 14~18일 조사 결과인 39.7%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40.2%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1.7%포인트 오른 56.1%였다. 국정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 차이는 15.9%포인트로 7주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