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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명절 뒤 조금씩 달라질 것…일상 되찾을 때까지 힘내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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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11:09
2021년 9월 18일 11시 09분
입력
2021-09-18 11:08
2021년 9월 18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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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함께 힘내자”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 속에서 맞는 네 번째 명절”이라며 “큰 상에 모여앉아 친척들과 음식을 먹고 도란도란 담소 나누던, 평범한 일상을 아직 온전히 되찾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어 “안전한 명절을 보내 주십사 또 당부드리게 된다”며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셨으면 고향 방문을 참아주시고, 연휴 전후로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 부탁드리는 것이 참 송구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하지만 이번 명절을 안전히 잘 보내고, 10월 중 전 국민의 70%가 2차 접종까지 마치고 나면, 우리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한 노래 가사처럼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들도 천천히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힘겹지만 우리 모두 지금까지 정말 잘해왔다”며 “방역의 완성과 일상의 회복, 모두 우리에게 달려있다.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함께 힘내자”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끝으로 “추석 명절만큼은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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