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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최재형의 광복절 행보…尹 ‘효창공원’·崔 ‘서대문형무소’
뉴스1
입력
2021-08-15 07:18
2021년 8월 15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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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오른쪽) 2021.6.28 © 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광복절 76주년인 15일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방문해 백범 김구 선생의 묘역 등을 참배한다.
또 이봉창·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7인의 영정을 모신 사당 ‘의열사’와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의사의 유해가 안장된 ‘삼의사’ 묘역,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조성환·차이석 선생의 유해가 안장된 ‘임정요인’ 묘역을 참배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참배하고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을 만난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일자리 공약’을 SNS를 이용해 발표하고 오후 2시에는 화상회의 플랫폼(기반)인 줌(Zoom)을 이용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또다른 대권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인 ‘장성민의 타겟’을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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