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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발, 고도 60km로 450㎞ 비행”
뉴스1
업데이트
2021-03-25 19:13
2021년 3월 25일 19시 13분
입력
2021-03-25 11:34
2021년 3월 25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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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사진=노동신문 © 뉴스1
북한이 25일 단거리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25일) 오전 7시6분경과 7시25분경 북한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번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50㎞, 고도는 약 60㎞로 탐지했다”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의)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합참은 북한이 이날 쏜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인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것으로 보고 잇다.
이런 가운데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현재 제원을 분석 중”이라며 “아직 탄도미사일이라든가 그 제원·종류가 어떻다는 건 얘기하기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북한은 지난 21일엔 서해 방향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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