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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김진애 꺾고 여권 서울시장 단일 후보 최종 확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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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18:09
2021년 3월 17일 18시 09분
입력
2021-03-17 18:06
2021년 3월 17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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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열린민주당 단일화 투표 결과 발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를 꺽고 여권 최종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김종민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동 브리핑을 갖고 후보 단일화 투표 결과를 전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민과 양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단일화 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결과는 시민 6만명을 대상으로한 가상번호 조사와 서울지역 민주당 권리당원, 열린민주당 의결당원 전원을 대상으로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를 각각 50대 50씩 반영해 집계됐다.
지난 7일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에 이어 이날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단일화 결과가 나오면서 범여권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작업은 마침표를 찍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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